스택은 접시 탑, 큐는 줄서기 — 코드 없이 이해하는 자료구조개발 공부를 시작하면 대부분 “자료구조/알고리즘”이라는 단어를 일단 겁부터 먹고 만난다.특히 비전공자는 “이걸 알아야 하는 건 알겠는데, 도대체 왜 중요한지”부터 잘 안 잡힌다.복잡한 시간 복잡도나 수식보다, 먼저 머릿속에 들어올 “직관”이 필요하다. 왜 자료구조를 배워야 할까?정답률보다 “반응 속도” 때문이다 같은 기능을 만들더라도 “어떻게 담고, 어떻게 찾느냐”에 따라사용자 입장에서 느끼는 속도는 극단적으로 달라진다.예를 들어 로그인을 한다고 해보자.입력한 이메일로 “저장된 사용자 목록” 중에서 나를 찾는 과정이 필요하다.목록 전체를 맨 앞부터 끝까지 하나씩 비교한다면 → 시간이 오래 걸린다“어디 있는지 바로 가리키는 구조”를 써서 곧장..